요즈음 대항해시대 4 라는 게임에 도취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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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ncee Evans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4-02-2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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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게임 했네요. 나오 라는 선박 2척에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전열함과 쉽 이라는 군함을 구매 하고도 잔고가 5만원이 800만원으로 되었네요.

핀네스 라는 군함이 초기에는 속사포 전투용으로 매력적이며 아주 유용합니다. 내구성이 다소 약하긴 하지만.....

이 게임은 군함끼리 전쟁에서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과 백병전이 흥미로웠습니다.

백병전을 위해서 초기에 선원을 많이 설정 하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선박에 돌진하는 접근공격용 이라서 항해시간은 일주일이면 충분합니다.

군함의 선수에 충각을 옵션으로 적용하면 상대방의 선박에 구멍이 뚫립니다. ㅎ

바람을 잘 이용하여 돛을 운용 하시면 선원들이 죽지
습니다. 선박의 스피드가 빨라지니까요.

북해 리가의 톨빈 대제는 제가 회생 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던 고마운 분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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