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만취, 어린이 4명 덮쳐…초등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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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소문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4-01-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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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음주운전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돌진해 9살 초등생이 끝내 숨졌다.

앞서 6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인도를 지나던 어린이 4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인도를 덮쳐 초등생 1명을 숨지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 및 위험 운전 치사, 도로교통법 위반)로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2시 21분쯤 만취 상태로 대전 서구 둔산동 탄방중 인근 도로를 달리다 9살 B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좌회전 금지구역에서 갑작스레 좌회전한 뒤 그대로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9∼12세 어린이 4명을 덮친 것으로 조사됐다.

생략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409500020


맨날 사법부 놈들이 솜방망이 처벌하니
하루가 멀다하고 음주 사고로 사망하는
기사가 올라오지

초범이니 뭐니 ㅈㄹ하지 말고 살인죄로 형량 끝까지 올려라

에휴….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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